더빅링크는 한국 시장에 빅데이터를 연결시키자는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.

창립자 중 두명은 미국에서 빅데이터의 확산과 그로 인하여 엄청난 충격을

받았던 한국계 미국인입니다. 비즈니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

방식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, 이 새로운 기술을

발전시키지 못한 글로벌 기업은 이 기술을 발전시킨 기업에 비하여 점차

시장에서 도태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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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과 비전을 공유한 한국파트너인 더빅링크는 2016년 설립되어 ​빅데이터 구축 및 개발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해 왔습니다.